임대인이 이런 사람이라면.

첫째, 나이많은 여자분 명의로 되어있으면서 남편의 직업이 애매한사람. 보통 사업한다고 한다. 이런 집을 보면 남자가 실제로 사업을 하지만, 파산에 대비해 명의를 돌려놓은거다. 특히 등기부에 혹시 근저당이 있고 그 채무자가 회사라면 직빵이다. 절대 피할것. 그 회사 망하면 자동적으로 집 넘어간다. 실제로는 그 회사 자체가 유령회사일수도 있다.

둘째, 자녀 명의로 된 집. 안전하다.  실제 주인은 틀리다. 이런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집이 몇 있는 사람이다. 자식에 상속하려고 사둔게 대부분이다. 자식 인생망칠일 없으므로 이런 집 경매 넘어가게 안둔다. 안전함.

셋째, 자기는 집 여러채있다고 자랑하는 사람. 그 집이 여러채라면 이는 분명 임대업자다. 더불어 부동산에 빠삭한 사람이다. 이런 사람들 전세권 설정 안해준다. 절대 긴장할것. 대신 철저하게 준비하면 이런 사람들이 사는데는 편하다. 관리비와 월세만 제대로 내면 수리같은것 금방해준다. 대신 한건물에 방이 안나가면 연쇄적으로 다른 건물로 영향끼친다. 

많은 임대인을 만나겠지만, 결론은 하나다. 내가 할수있는 확실한 조치를 취할것. 왠지 께림칙하면 절대 들어가지말것. 이 만한 방 구할수 못할거라는 생각도 버릴것. 그리고 항상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여 준비해 놓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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